[스마트경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매장 입지선정부터 창업 아이템 선택, 인테리어 등 준비할 것이 한둘이 아니다. 이 모든 부분이 매장 오픈 시 매출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성공적인 아이템 선정과 입지를 선택해도 매장 인테리어가 엉망이라면 성공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실제로 저조하던 매출실적이 매장 인테리어 변경으로 오른 경우도 많고, 반대로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에도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지 않아 매출이 저조한 경우도 있다.
그동안 많은 수의 상업 공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상업 공간 인테리어 전문 기업 ‘인테리어베이’가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인테리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상업 공간(사무실, 카페, 식당, 학원, 병원 등)의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인테리어베이는 각각의 상업 부문을 분리해 각 부문의 전담 실장을 배치해 두고 있다. 각 부문은 업종 유사성을 기준으로 사무∙오피스 공간 파트와 카페∙식당 파트, 교육∙학원 파트, 여성∙미용 파트, 체육∙건강 파트, 병원∙의료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파트별 실장은 해당 공간의 전문가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 견적을 제공한다.
이에 견적 산출 시 낭비되는 부분이 없어 가격 경쟁력이 좋고, 전문가의 꼼꼼한 설계로 하자 없는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진행한다.
또한 인테리어베이는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모르는 점주들도 쉽게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인테리어 견적과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많은 고객 문의와 높은 고객 만족도로 월평균 20~30건의 공사 계약을 수주하며 많은 점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상담부터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대한 고객에 맞춘 고품질의 인테리어를 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고객들의 관심으로 이번 브랜드 대상을 받게 됐다. 인테리어베이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고객들께 항상 감사하며 지속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인테리어베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상업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NO.1을 향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테리어베이는 서울, 경기, 인천을 주 지역으로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지방의 인테리어 공사 문의도 함께 받고 있다.
[원본출처] -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