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올해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6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회사를 비롯한 각종 상업시설들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맞게 공간을 재구성하고 있어 인테리어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상업인테리어 전문 인테리어베이는 표준시공 원칙에 따른 합리적인 인테리어 비용으로 맞춤 인테리어를 제공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베이는 고객 문의 후 방문 시 인테리어 설계에 따른 실 견적을 산출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테리어 완성도를 위해 엄선된 자재만을 선별하여 사용 중이며 공사 중 고객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 번의 견적 신청으로 전문가와 실시간 1:1 상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업종에 따른 전문가가 배치돼 있으며 고객 방문시 업종과 인테리어 컨셉 등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D. 3D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코로나 상황에 맞는 사무실 인테리어부터 식당, 카페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하여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인테리어베이 관계자는 상업 인테리어는 일반적인 인테리어와 달리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상업 인테리어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결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업종과 상권, 매장 규모 등에 맞는 맞춤 상업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고객 만족 브랜드 인테리어 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상업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

강수진 기자

원본링크 :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