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마무리되는 12월, 권위 있는 단체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는 짧은 기간 동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그 브랜드의 그동안 노력과 성과가 축적돼야 증명할 수 있다. 그만큼 브랜드 가치에 대한 평가는 까다로울 수밖에 없고, 다수의 인정을 받은 브랜드는 성공적인 브랜드 가치를 실현했다고 볼 수 있다.
인테리어 전문기업 ‘인테리어베이’가 지난 11월 29일 중앙일보에서 후원하고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가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상업 인테리어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인테리어 맞춤 중개 서비스인 인테리어베이는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 시공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맞춤 시공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상업공간 인테리어 전문 인테리어베이 관계자는 “인테리어 베이는 고객을 중심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자재 사용과 비용 대비 높은 퀄리티의 인테리어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테리어베이는 카페, 식당, 사무실(오피스), 학원, 병원, 미용실, 헬스장 등의 상업 전문 인테리어 업체로, 다년간의 상업공간 인테리어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실시간으로 인테리어 견적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2D, 3D 디자인 설계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다수의 인테리어 업체의 디자인과 가격도 비교해 볼 수 있어 고객이 거품 없는 가격에 원하는 인테리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공사 시에도 사소한 것 하나까지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업시설에 맞는 전문가가 인테리어 상담부터 완성까지 함께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시상식은 2020년 2월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테리어베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테리어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그리드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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